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민정/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감성적인 선거운동 및 자기홍보 논란 === 자신이 직접 시민의 품에 안겨 우는,혹은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자는 고민정의 사진을 올렸다. 이러한 사진들이 사람들의 감성을 좋지않은 쪽으로 자극했다. 이 사진에 [[김웅(1970 정치인)|김웅]]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팩트폭력|"그 눈물은 권력이 아닌,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에게 흘려야 했다"]]고 쏘아붙였다. 안그래도 [[박원순 성추행 사건|민주당 소속 시장의 잘못]]으로 인하여 시작 된 보궐선거에서 [[피해호소인]]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선대위 대변인 자리에서 내려온 사람이 뜬금없이 80년대에도 안먹힐 감성적인 사진과 글귀들을 올려대면서 선거운동을 하니 반응은 부정적이다. 하다못해 박영선 후보 측이 이기고 있거나 21대 총선의 광진구 을에서처럼 접전을 벌이고라도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여론조사는 꾸준히 오세훈 후보 측의 압승이나 낙승을 가리키고 있었다. 또한, 피해호소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잘못을 저질러 사과를 하면서 선대위 대변인에서 내려왔으면 자숙을 하거나 좀 더 조용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이나 유세를 하는것이 상식적일 것이다. 하지만 고민정은 선대위 대변인에서 내려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감성적인 사진과 글귀들을 올려대고 논란이 되는 발언과 행동을 하는 등, 마치 박영선 후보가 지든 말든 상관없이 '''나는 이 기회에 내 이름 석자를 전국에 알리겠다'''는 식으로 사실상 박영선이 아닌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선거유세를 하였다. 이에 극문이 아닌 비교적 평범한 축에 속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도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결국 이러한 뜬금없는 감성에 치우치면서 자기홍보를 겸하는 막무가내 식의 선거운동은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하여 박영선 후보의 참패는 물론 고민정 자신의 이미지까지 깎아먹고 [[피해 호소인|'''감성호소인''', '''피로호소인''']] 같은 안좋은 별명만 붙은 채로 민주당의 참패에 큰 몫을 차지하고 말았다. 심지어 자신의 현 지역구이자 불과 1년 전 오세훈을 이긴 [[광진구 을]]에서도 오세훈의 득표율이 박영선을 앞질렀을 정도. 그냥 앞지른 정도가 아니라 서울 평균보다도 더 큰 격차인 59%대 37%로 압승했다. 그것도 지난 [[21대 총선]]때 [[조경태]]가 이긴 스코어랑 같다. 개표 종료 직후 방송사들의 출구조사에서 박영선의 참패가 예고될 때는 눈물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민정은 평소 [[무개념|오세훈을 '나한테도 진 사람'이라고 떠벌리고 다녔다.]] 더 어이없는 점은 서울에서 [[광진구 을|선거구가 생긴 이래로 줄곧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한 지역]]에서, 당 지도부의 열성적인 지원 유세와 K-방역 버프[* 하지만 K방역 자체도 2년뒤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정권교체를 불러왔고 급기야 폐기수순을 밟는 중이다.]까지 받고도 오세훈을 2.55%p 차로, '''서울 내 지역구 중 최소 표차가 나올 정도로''' 힘겹게 이겼다는 것이다. 아무리 상대가 [[오세훈|민선 최연소, 최초의 재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거물]]이였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유리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당선이 되어 놓곤 민주당 입장에서 험지인 [[강남3구]], [[대경권]], [[경상남도|서부 경남]],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과 같은 곳에서 완승하고 온 것 마냥 뻣대는 모습은 [[무개념|누가 봐도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였다.]] 이젠 [[팀킬|박영선이 본인한테도 진 사람에게도 진 사람이 되었으니]] 제대로 망신인 셈.[[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2762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